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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 대소전통시장 경품 이벤트

푸짐한 경품 마련…전통시장 활성화 기대

  • 웹출고시간2021.11.21 14:01:21
  • 최종수정2021.11.21 14:01:21

음성대소시장 유쾌한 락쇼축제 홍보물.

ⓒ 음성군
[충북일보] 음성 대소전통시장이 오는 12월 9일까지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 행사는 2020년 공모로 선정된 시장경영바우처 지원사업의 하나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고객방문을 유도해 소비 촉진과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게 목적이다.

행사 기간 내 대소전통시장에서 3만 원 이상 결제 후 카드전표, 현금영수증 등에 인적사항을 기재해 해당 점포에 응모하면 된다.

이벤트 경품은 TV, 냉장고 등 모두 61점으로 푸짐하다.

경품은 다음 달 10부터 12일까지 3일간 추첨해 지급할 예정이다.

조창희 대소시장 상인회장은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경제와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음성 / 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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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서원석 한국은행 충북본부장

[충북일보] 서원석(56) 한국은행 충북본부장은 음성 출신으로 청주 세광고를 졸업하고 지난 1989년 한국은행에 입행했다. 국무총리실 파견, 금융안정국 일반은행2팀장, 지역협력실장 등 주요 요직을 두루 거치며 30여 년의 경력을 쌓았다. 국내 경제·금융관련 전문가로 정평이 난 서 본부장은 지난 2020년 7월 말 충북본부장으로 부임했다. 충북 금융계 총책임자로서의 금의환향이다. 서 본부장은 부임 당시부터 현재까지 코로나19 사태와 맞서 충북의 금융안정을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서 본부장을 만나 국가적 대위기 속 한국은행 충북본부의 활동에 대해 들어봤다. ◇충북 출신으로서 '한국은행 충북본부 70주년'을 맞은 소회는. "1950년에 설립된 우리나라 중앙은행인 한국은행은 충북도에 1951년 11월 1일 한국은행 청주지점을 설치했다. 한국은행 충북본부는 지난 11월 1일 개점 70주년을 맞이한 셈이다. 충북 출신으로서 고향에서 '한국은행 충북본부 70주년'을 맞이했다는 데 대해 이루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기쁨을 느낀다. 충북도와 함께 성장한 지난 70년 세월 동안 한국은행 충북본부는 도내 중소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은 물론 각종 조사연구를 통해 충북도정에 유용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