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오창농협 "농촌지역 인재양성에 힘쓰겠습니다"

조합원 자녀 장학금 지급

  • 웹출고시간2021.04.07 17:30:49
  • 최종수정2021.04.07 17:31:25

김영우 조합장

[충북일보] 청주 오창농협은 최근 농업인 조합원 자녀 대학생 36명에게 150만 원씩 총 5천4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전달식은 코로나19를 감안해 별도로 열리지 않았다.

오창농협은 지난 2004년부터 장학사업을 전개하고 지금까지 대학생 자녀 646명에게 7억여 원을 후원해왔다.

지난 1월에는 지역내 초·중·고 졸업생 53명에게 총 1천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한 바 있다.

김영우 조합장은 "농촌지역 젊은 인재들이 꿈과 희망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가겠다"고 밝혔다.

/ 성지연기자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서주선 단양교육장

[충북일보] 서주선(59) 단양교육장의 고향은 단양이다. 첫 교직생활도 단양중에서 시작했다. 그만큼 지역 교육사정을 누구보다도 가장 잘 아는 이가 서 교육장이다. 그가 취임사에서 밝힌 '오늘의 배움이 즐거워 내일이 기다려지는 학교', '한 아이도 놓치지 않는 교육세상', '코로나19 시대 미대를 대비하는 새로운 교육 플랫폼'을 만들겠다는 약속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을까. 인구 3만 여명에 불과한 단양이지만 코로나19 위기상황에 잘 대처하고, 감동이 있는 학교지원의 모범사례로 주목받고 있는 현실에서 그의 약속이 잘 이행되고 있음을 짐작할 수 있다. 취임 한 달을 맞은 서 교육장을 만나 달라진 단양 교육 현장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취임 한 달을 맞았다. 그동안 소감은 "우리가 흔히 쓰는 말로 '찰나'라는 말이 있다. 매우 빠른 시간을 나타내는 말로 너무 빨라서 바로 그때라는 의미의 말로도 쓰이는데 지금의 제 상황이 그런 것 같다. 단양에서 태어나 학교를 다니고 교직에 봉직해왔고 그런 고향인 단양에 교육장으로 부임하게 됐다. 부임을 하고 충혼탑에 찾아 참배를 한 것이 오늘 오전 같은데 벌써 한 달이 지나버렸다. 그만큼 교육현장이 급박하게 돌아가고 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