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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1.04.04 15:32:21
  • 최종수정2021.04.04 15:32:21

정영근(왼쪽에서 일곱번째) 서청주농협 조합장과 참석자들이 창림 50주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충북일보] 서청주농협은 지난 3월 31일 임원과 농업인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본점 회의실에서 창립 50주년 행사를 가졌다.

서청주농협은 50주년이지만 코로나19를 감안해 큰 행사 대신 전 조합원에게 기념품을 증정하고, 영농자재이용권 총 3억 원을 지원하며 그 간 변함없는 애정과 성원에 감사를 표하기로 했다.

기념식에서는 '함께 한 50년, 같이 누릴 100년'을 모토로 농가소득 향상과 복지농촌 구현을 위해 전 임직원이 더욱 노력해 갈 것을 다짐했다.

정영근 서청주농협 조합장은 "내실경영과 조합원 복지향상으로 지역사회와 농업발전을 이끄는 서청주농협을 만들어 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성지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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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임용환 충북경찰청장

[충북일보] 자치경찰제 시행·국가수사본부 창설 등 경찰개혁이 가속화하고 있다. 경찰조직은 변화의 기로에 놓였다. 현재 충북지역에서는 자치경찰제 시행을 앞두고 다소 시끄러운 모양새다. 경찰개혁 원년을 맞아 고향에서 충북경찰의 수장을 맡고 있는 임용환(57·경찰대 3기) 충북경찰청장을 만나 소회를 들어봤다. ◇고향으로 금의환향한 지 8개월여가 흘렀다. 소회는. -도민들께서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을 때 안타깝고 무거운 마음으로 부임한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취임 8개월 차에 접어들었다. 경찰생활을 시작한 충북에서 치안책임자로서 봉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 것에 항상 감사하게 생각한다. 사명감과 책임감도 많이 느낀다. 충북은 현재 여러 지표상 안정적 치안을 유지하고 있다. 지난해 체감안전도 조사와 치안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역대 최고점을 기록했다. 외부청렴도 조사에서도 전국 시·도경찰청 중 1위를 달성했다. 높은 질서의식을 바탕으로 경찰활동에 적극 협조해주는 도민들 덕분이라고 생각한다. 치안책임자로서 늘 감사하다. ◇직원들의 이름과 얼굴을 외우는 것으로 유명하다. 어디까지 외웠고, 이유는. -동료직원들과 소중한 인연을 기억하기 위해 이름을 외우려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