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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명암저수지 일원 야간경관 조명 설치

시, 가로경관 정비사업에 15억6천만 원 투입

  • 웹출고시간2021.01.13 16:39:02
  • 최종수정2021.01.13 16:39:02
[충북일보] 청주시가 옛 시가지에 활기를 불어넣고 매력 있는 가로경관을 만들기 위한 정비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국·도비 보조금 3억4천만 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15억6천만 원을 들여 용담동 명암저수지 일원에 야간경관 조명을 설치하고, 영운로·내수동로 일원 간판 정비 등을 통해 가로경관을 개선한다.

용담동 명암저수지 일원은 시민들의 산책로로 많이 이용되는 곳이다. 도시재생 뉴딜사업 대상지인 영운로와 내수동로 일원은 이번 간판 개선사업과의 연계로 뉴딜사업의 시너지효과가 기대된다.

시는 지역건축안전센터를 통해 국·도비 1억3천만 원 포함 모두 2억6천만 원을 들여 건축 현장 안전점검을 연4회 실시하고, 기존 건축물의 화재안전 성능보강 지원사업을 통해 대형 인재를 사전 예방한다는 방침이다.

노후된 소규모 공동주택의 주거환경개선을 지원하기 위한 소규모공동주택 지원사업도 대상별 2천만 원 범위 내에서 연 10곳 이상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불법유동광고물을 수거한 시민에게 보상금을 지급하는 수거자 보상금 제도는 3억6천만 원을 들여 시행 중이다. 건축·경관 위원회도 평균 주 1회 이상 개최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경관개선사업과 시민 중심 건축행정을 추진해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경관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유소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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