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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네트웍스, 독거노인 '사랑의 집고치기'

충주농협과 도배·장판 등 교체

  • 웹출고시간2020.10.26 17:27:41
  • 최종수정2020.10.26 17:27:41

박종하(왼쪽 두번째)농협 농협네트웍스 충북지사장과 최한교(왼쪽 네번째) 충주농협 조합장 및 임직원들이 26일 사랑의 집고치기 봉사활동을 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NH충북농협
[충북일보] ㈜농협네트웍스 충북지사(지사장 박종하)와 충주농협(조합장 최한교) 임직원 등 10여 명은 26일 오전 충주시 중앙탑면에 독거노인이 거주하는 취약농가를 찾아가 사랑의 집고치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농협네트웍스는 농협중앙회 계열사로 지점, 마트 등 농협 내 건축사업 등을 하는 곳이다.

참석자들은 낡고 허름해진 집에 도배와 장판을 교체하고 집 구석구석을 청소했다.

이번에 지원을 받은 노인은 지난 7월 아내가 세상을 떠났다.

그는 "혼자 살아가야 한다는 막막함 속에 농협에서 찾아와 큰 선물을 주니 감사할 따름"이라며 고마움을 표했다.

최한교 충주농협 조합장은 "지원을 해주신 농협네트웍스 충북지사에 감사드리며 조합원 복지증진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 성지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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