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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예술백신 프로젝트 'THE 아름다운세상'

(재)제천문화재단, 제천시 의료진을 위한 감사 음악회 개최

  • 웹출고시간2020.10.26 13:22:58
  • 최종수정2020.10.26 13:22:58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지친 관내 의료진을 위해 'THE 아름다운세상' 프로젝트를 마련한 (재)제천문화재단.

ⓒ 제천시
[충북일보] (재)제천문화재단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지친 관내 의료진들에게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기 위한 코로나예술백신 프로젝트 'THE 아름다운세상'을 마련한다.

콜텍문화재단과 에이치케이엔터프로에서 주최하고 (재)제천문화재단과 제천시가 후원하는 이번 드라이빙 콘서트는 유명가수 알리, 김조한, 추가열, 박학기, 김영소의 의료진 감사공연으로 오는 11월 7일 오후 5시 모산비행장에서 차량 400대 규모로 열린다.

공연 관람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20명을 선정해 콜택 기타를 경품으로 증정할 예정이다.

이번 콘서트는 코로나19 상황 속에 제천시에서 처음으로 시도하는 비대면 드라이빙 방식으로 제한된 규모로 인해 선착순으로 관람을 희망하는 시민들의 사전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먼저 공연 취지에 맞게 코로나19 관련 의료기관인 서울병원, 명지병원, 보건소에 근무하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23일부터 27일까지 우선 신청을 받으며 일반 시민들은 28일부터 소진 시까지 신청을 받는다.

제천문화재단은 라디오 주파수 송출 및 유튜브 스트리밍을 통해 현장에 오지 못한 많은 시민들에게 간접적이나마 공연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비대면 드라이빙 방식 속에서도 사회적 거리두기 행동지침 준수 등을 철저히 이행해 코로나19 지역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드라이빙 콘서트관련 궁금한 사항은 제천문화재단(641-4870)으로 문의하면 된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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