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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농산물유통지원센터 '개장'

31억8천만원 들여 1천76㎡ 규모
안정적인 농산물 공급 체계 구축
농가 소득 증대 및 고품질 농축산물 공급 기대

  • 웹출고시간2020.09.22 13:53:21
  • 최종수정2020.09.22 13:53:21

진천군 농산뮬유통지원센터 개소식이 22일 송기섭 진천군수와 김성우 진천군의회의장 등 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천읍 성석리 현지에서 열려 참석자들이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다.

[충북일보] 진천군이 지역 농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해 심혈을 기울여 조성한 농산물유통지원센터가 개장식을 갖고 운영에 들어갔다.

22일 개장식을 가진 진천군농산물유통지원센터는 총사업비 31억8천만 원의 예산이 투입돼 진천읍 성석리 일원 3천177㎡ 부지에 1천76.35㎡(1개동, 지상2층) 건축연면적 규모로 건립됐다.

진천군 농산뮬유통지원센터 개소식이 22일 진천읍 성석리 현지에서 열린 가운데 송기섭 진천군수가 센터관계자들에게 질문을 하고 있다.

지원센터는 학교급식지원 시설 외 축산물 가공장과 농축산물 직매장까지 갖춘 다기능 학교급식지원시설로 안정적인 농산물 공급을 통한 안전한 먹거리 체계 구축과 농업인 소득 증대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보인다.

지원센터의 주요 시설 중 가장 먼저 운영을 시작하는 농축산물 직매장(생거진천 푸드마켓)은 90여명의 지역농업인이 참여해 70 종류가 넘는 품목에 대해 출하 약정을 맺고 지속적으로 생산농가와 품목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농산물 유통지원센터의 주요 역할인 학교급식지원은 코로나19 장기화의 여파로 2021년 신학기부터 납품이 진행한다.

군 관계자는 "농산물유통지원센터 개소를 통해 지역 농업인들은 판로확보에 대한 걱정 없이 고품질의 농축산물 생산에 집중하고 소비자들에게 우수한 농산물을 제공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진천 / 김병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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