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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0.09.16 16:39:42
  • 최종수정2020.09.16 16:39:42
[충북일보] 티웨이항공이 가을을 맞아 제주도 국내선 이벤트를 진행한다.

16일부터 진행하는 국내선 이벤트를 통해 편도 총액운임 △김포-제주 9천 원부터, △청주-제주 △부산-제주 △대구-제주 △광주-제주 항공권을 9천900원부터 판매한다.

또한 항공권 결제 시 제휴카드(삼성, 국민, 농협카드)를 이용하면 1만 원 할인쿠폰을 제공하며, 제휴기관인 카셰어링 쏘카 이용 시에도 5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항공편 탑승 기간은 16일부터 10월 31일까지며, 일부 일자에 특가는 제외된다.

제주도 국내선 이벤트는 16일부터 27일까지 티웨이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진행된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가을을 맞아 고객들에게 좀더 알차고 합리적인 이용이 가능한 서비스를 드리기 위해 이번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며 "고객에게 더욱 도움이 될 수 있는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진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성지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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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대 건축(공)학과 50주년 기념사업위 김태영·김주열 공동위원장

[충북일보] 한수이남 최고(最古) 사학명문 청주대학교의 건축(공)학과가 개설된 지 올해로 50년이 됐다. 1970년 3월 첫 수업을 시작한 이래 반세기 동안 2천400여 명의 졸업생과 400여 명의 석·박사가 청주대 건축(공)학과를 거쳐 갔다. 이들은 현재 지역사회는 물론 전국 관계·산업계·학계 곳곳에서 건축설계, 시공분야 전문가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건축학과로 출범한 청주대 건축(공)학과는 새천년 들어 5년제 건축학과와 4년제 건축공학과로 분리되면서 전문 건축인 양성의 요람으로 발돋움했다. 쉰 살의 청주대 건축(공)학과 동문회는 '개설 50주년 기념사업위원회'를 구성했다. 4일 기념식을 준비하면서 반백년간의 학과 역사를 정리해 한권의 책으로 펴낸 기념사업회 공동위원장 김태영 교수와 김주열 동문회장을 만나 청주대 건축(공)학과의 50년 발자취를 되돌아본다. ◇50년간 청주대 건축(공)학과가 남긴 가장 큰 성과는. "졸업생 2천400여명과 석사 박사 400여명을 배출한 것이다. 청주지역 변화의 바람이 불기 시작한 1970년 3월에 첫 신입생을 선발했고, 1980년부터 청주대 건축학과 출신 동문들이 전문가로서 두각을 나타냈다. 동문들은 건축설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