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웹출고시간2020.09.14 14:14:01
  • 최종수정2020.09.14 14:14:01

영동 매곡초 전교 학생들이 14일 전문강사로부터 진로검사 및 탐색활동을 하고 있다.

ⓒ 매곡초등학교
[충북일보] 교영동 매곡초등학교는 14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진로검사 및 찾아가는 진로탐색 활동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외부 체험학습이 어려워진 코로나 상황에 학교안에서 진로상담과 다양한 진로활동을 통해 꿈을 키우고자 매곡초 진로체험 프로그램 운영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저학년은 직업흥미 그림검사를, 고학년은 다면적 진로성숙도검사를 실시한 후 한국진로적성검사 연구원소속 강사가 직접 검사결과를 해석하고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적합한 진로에 대한 상담을 했다.

또 진로놀이활동으로 진로카드와 가치관카드를 활용한 재미있는 체험활동, 나에게 맞는 공부습관은 무엇인가 등 효과적인 공부방법까지 자세하게 알려주셔서 많은 도움이 됐다.

활동에 참여한 6학년 한 학생은 "내가 좋아하는 것, 싫어하는 것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나의 성격과 내가 어떤 유형인지 알게 되어 기뻤고, 이번 활동은 앞으로 내가 도전하고 싶은 꿈을 어떻게 찾아가야 하는지 생각하게 해 준 좋은 기회가 됐다"며 "또 우리의 눈높이에 맞게 수업을 재미있게 해 주셔서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갑연 교장은 "이번 나를 찾아 떠나는 진로탐색은 우리 학생들이 진로검사 결과를 바르게 이해하여 앞으로 진로인식, 진로탐색, 진로준비가 단계별로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데 밑바탕이 될 것이다"며 "자신의 행복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힘을 길러주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을 것이다"고 말했다.

영동 / 손근방기자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청주대 건축(공)학과 50주년 기념사업위 김태영·김주열 공동위원장

[충북일보] 한수이남 최고(最古) 사학명문 청주대학교의 건축(공)학과가 개설된 지 올해로 50년이 됐다. 1970년 3월 첫 수업을 시작한 이래 반세기 동안 2천400여 명의 졸업생과 400여 명의 석·박사가 청주대 건축(공)학과를 거쳐 갔다. 이들은 현재 지역사회는 물론 전국 관계·산업계·학계 곳곳에서 건축설계, 시공분야 전문가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건축학과로 출범한 청주대 건축(공)학과는 새천년 들어 5년제 건축학과와 4년제 건축공학과로 분리되면서 전문 건축인 양성의 요람으로 발돋움했다. 쉰 살의 청주대 건축(공)학과 동문회는 '개설 50주년 기념사업위원회'를 구성했다. 4일 기념식을 준비하면서 반백년간의 학과 역사를 정리해 한권의 책으로 펴낸 기념사업회 공동위원장 김태영 교수와 김주열 동문회장을 만나 청주대 건축(공)학과의 50년 발자취를 되돌아본다. ◇50년간 청주대 건축(공)학과가 남긴 가장 큰 성과는. "졸업생 2천400여명과 석사 박사 400여명을 배출한 것이다. 청주지역 변화의 바람이 불기 시작한 1970년 3월에 첫 신입생을 선발했고, 1980년부터 청주대 건축학과 출신 동문들이 전문가로서 두각을 나타냈다. 동문들은 건축설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