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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0.09.01 16:33:19
  • 최종수정2020.09.01 16:33:19
[충북일보] 최용희(사진) 충북도국제교육원장이 1일 취임했다.

최 원장은 취임사에서 "국제교육원이 글로벌 역량을 키우는 지속가능발전교육, 의사소통·체험중심 다중언어문화교육, 함께 성장하는 문화다양성교육의 중심기관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하는데 열과 성을 다 바치겠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다문화 가족을 보다 촘촘히 지원해 다문화교육의 허브로 성장하는 것은 물론 방법 면에서 에듀테크를 과감하게 받아들여 변화를 이끌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최 원장은 청주교육대를 졸업하고, 한국교원대 대학원에서 초등영어교육·교육정책을 전공했다. 서촌초 교장을 거쳐 국제교육원 기획운영부장을 역임했다. / 이종억기자 eok52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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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공병영 전국국공립전문대학총장협의회장

[충북일보] 학령인구 감소로 인한 대학의 위기를 맞은 전국국공립전문대학들이 머리를 맞댔다. 이들은 국공립전문대학의 발전을 위해 정부기관을 찾아 끊임없이 제도개선을 건의하는 한편, 대학의 미래비전 제시를 위한 연구 등도 펼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공병영 전국국공립전문대학총장협의회장(충북도립대학교 총정)으로부터 대학위기 극복을 위해 발로 뛰며 동분서주하고 있는 광폭활동에 대해 들어봤다. ◇전국국공립전문대학총장협의회를 소개해 달라 "전국국공립전문대학총장협의회(이하 협의회)는 충북도립대학교를 비롯한 충남도립대, 경북도립대, 강원도립대, 경남도립거창대, 경남도립남해대, 전남도립대 등 전국 7개 지역 도립대학교 총장으로 구성되어있다. 이후 협의회에 국립전문대학인 한국복지대학교가 회원으로 가입해 현재까지 운영 중이다. 이 협의회를 통해 각 대학별 대표인 총장들을 비롯한 8개 대학 구성원 모두가 하나가 돼 국공립전문대학의 위상을 강화하고 있다. 이외에도 공무원특채와 간호학과신설, 국비확보 등 주요현안에 대해 공동으로 대응하고 있다. 이 가운데 충북도립대학교는 지난 3월 전국국공립전문대학총장협의회 회장대학으로 선정, 공병영 충북도립대학교 총장이 회장을 맡아 내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