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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코로나19 확진자 2명 증가

2명 모두 3번 확진자와 직장 동료

  • 웹출고시간2020.08.28 11:31:20
  • 최종수정2020.08.28 11:31:20
[충북일보] 진천군의 코로나19 확진자가 5명으로 늘어났다.

진천군은 지난 27일 발생한 확진자(진천3번)와 접촉자와 같은 건물에 있었던 110명에 대한 검체검사를 실시한 결과 108명이 음성, 2명이 양성판정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진천군의 4번 확진자 A씨와 5번 확진자 B씨도 3번 확진자와 같은 직장 동료로 밀접접촉자인 것으로 확인됐다.

진천군 4번 확진자는 지난 27일 밤 9시30분 청주의료원, 5번 확진자는 28일 오전 6시40분 청주의료원으로 이송했다.

진천군보건소는 4, 5번 확진자의 자택에 대한 방역소독을 완료하고 4번 확진자의 배우자는 자가격리조치 했다. 5번 확진자는 가족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진천군 관계자는 "진천에서 확진자가 계속 발생하고 있다"며 "군민들은 코로나19예방을 위해 긴급하지 않은 여행이나 만남, 모임 등을 자제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진천 / 김병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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