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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미취업 청년 구직활동비' 4차 지원

만18~39세 미취업 청년대상
1인 30만 원 1회 지원

  • 웹출고시간2020.08.04 10:52:11
  • 최종수정2020.08.04 10:52:11
[충북일보] 충주시가 미취업 청년에게 4차 구직활동비를 지원한다.

미취업 청년 구직활동비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구직활동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며, 지원은 예산 소진 시까지 이어진다.

시는 현재까지 총 610명 중 574명에게 3차에 걸쳐 1억7천220만 원을 지원했으며, 이번 4차 지원은 오는 10일까지 미취업 청년에게 구직활동비를 추가 신청받아 36명에게 남은 예산 1천80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충주시에 거주하고 있는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의 만18~39세 미취업 청년 36명으로, 1인 30만 원을 생애 1회 지원한다.

지원 조건에 맞는 미취업 청년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고해 신청서와 첨부 서류를 갖춰 시 기획예산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sylvia333@korea.kr) 또는 팩스(850-5209)로 신청하면 된다.

단 생계급여 수급자, 사업자등록증 소지자, 고등학생, 대학(원)생, 정부·지자체 유사 사업 참여자, 고용노동부 취업 성공패키지·실업급여·구직활동 지원금·구직촉진수당 참여자, 외국인 등은 제외된다.

조길형 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이번 사업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실업 해소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적극 발굴 시행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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