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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농협 상임이사 선출안 부결

이병욱 단수후보 과반득표 실패

  • 웹출고시간2020.08.02 14:43:13
  • 최종수정2020.08.02 14:43:13
[충북일보] 보은농협이 공석인 상임이사 선출에 실패했다.

보은농협은 지난 1월 정기총회에서 부결됐던 상임이사 선출을 위해 지난달 31일 오후 2시 임시 총회를 열어 투표를 진행했다.

이번 선거에는 이병욱(59)씨가 상임이사 후보로 단수 추천됐다.

이 후보는 대의원 143명 중 132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찬반투표에서 투표자 과반수 찬성표를 얻지 못했다. 투표결과 찬성 61표, 반대 71표로 집계됐다.

보은농협은 그동안 코로나19 사태 등에 따라 불가피하게 상임이사 직무대행 체제로 운영해 왔다.

보은농협은 내부갈등 장기화 방지를 위해 지난 6월 정기 이사회에서 상임이사 선거일을 지정하고 지난달 2일 상임이사 모집을 공고했다.

보은농협 인사추천위원회는 같은달 21일 등록된 4명의 상임이사 후보자 중 최종적으로 이병욱 씨를 단수후보로 추천했다.

이씨는 1981년 농협중앙회에 입사해 농협자산관리 충북지사장과 농협손해보험 충북지역총국장 등을 역임하고 지난 1월 퇴사했다. 보은 / 이종억기자 eok52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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