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음성군, 수출보험료 지원사업 시행

지난해 대비 수출 34% 감소…포스트 코로나19 대응

  • 웹출고시간2020.07.09 11:17:17
  • 최종수정2020.07.09 11:17:17
[충북일보] 음성군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내 중소기업의 '수출 보험료'를 지원한다.

음성군에 따르면 지난 5월 기준 군내 중소기업의 수출입 규모는 수출 1억2천만 불, 수입 1억1천900만 불로, 100만 불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했다.

하지만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수출은 1억8천300만 불, 수입은 1억3천600만 불로 수출이 34%나 감소했다.

이에 따라 군은 이달부터 포스트 코로나19에 대응하고자 '음성군 수출보험료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이 사업은 한국무역보험공사에 위탁해 추진한다.

군은 기업 당 100만 원 한도에서 보험료를 지원한다.

보험 상품은 물품 수출 후 수입자로부터 대금 미회수 시 보장하는 단기 수출보험과 수출물품 선적 전·후 자금이 필요한 기업의 수출신용보증 등이다.

군은 이 사업이 수출 기업의 국제무역 거래에 따른 각종 위험부담을 해소하고, 기업의 대외경쟁력 제고 및 수출증대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수출보험료 공고문은 음성군청 및 한국무역보험공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음성군청 기업지원과 기업지원팀(043-871-3622)으로 문의하면 된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수출보험료 지원사업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내 수출기업에 조금이나마 도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음성 / 주진석기자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노승일 충북지방경찰청장

[충북일보] ◇충북경찰의 수장으로서 금의환향한 지 1년이 지났다. 소회는. -괴산에서 태어나 학창시절을 충북에서 보냈다. 영동경찰서장·청주흥덕경찰서장을 역임했지만, 입직 후 주로 본청과 수도권에서 근무했다. 지난해 7월 고향인 충북에 청장으로 부임했다. 고향에 청장으로 오게 돼 기뻤으나 충북의 치안을 책임져야 한다는 막중한 사명감과 책임감으로 업무를 시작했던 기억이 새롭다. 1년간 근무하며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충북경찰의 단합된 힘과 도민들의 충북경찰에 대한 사랑과 관심이다. 이 기간 범죄 발생은 줄고, 검거율은 높아지는 등 안정적인 치안을 유지하고 있어 기쁘다. ◇도내 치안의 특징은. -충북의 치안규모는 타지역보다 크지 않은 편이다. 관할면적은 전국의 7.4%(7천407㎢), 인구는 3.1%(164만여명)다. 하지만, 청주시 인구는 전국 13번째 수준으로 점차 대도시화 되고 있다. 오송·오창산업단지 확대, 충북혁신도시(음성·진천), 충주기업도시 등이 조성되며 치안수요가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청주국제공항·KTX오송역과 7개 고속도로가 지나는 교통의 요지로서 치안의 중요성이 결코 작지 않다. 3개 시와 8개 군으로 이뤄지는 등 도시와 농촌이 혼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