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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립합창단 60회 정기연주회 'Music For Hope'

내달 11일 오후 7시 30분 청주아트홀

  • 웹출고시간2020.05.21 16:56:58
  • 최종수정2020.05.21 16:56:58
[충북일보] 청주시립합창단은 오는 6월 11일 오후 7시 30분 청주아트홀에서 60회 정기연주회 위로와 희망의 콘서트 'Music For Hope'를 펼친다.

올해 시립합창단의 첫 정기연주회인 이번 공연은 코로나19로 중단됐던 현장공연 재개에 따라 시민의 마음을 위로하고 희망을 전하는 곡들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첫 무대는 대중에게 친숙한 합창곡인 'Summertime', 'You raise me up', '우리의 사랑이 필요한 거죠' 등의 곡들로 시작된다.

이어 델라쿠아 곡 'Villanelle', 우드 곡의 'Roese of Picardy' 솔로와 베르디 명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아리아 중 이중창인 'Parigi, O cara'를 감상할 수 있다.

특별출연 무대로는 테너 강진모가 이수인 곡 '내 맘의 강물', 토스티 곡 'L'alba separa dalla luce l'ombra'를 선보인다.

하모니카의 매력을 선보일 '아이빅 하모니카앙상블'의 공연도 마련된다.

공연의 대미는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합창곡 '청산에 살리라', '상록수', 'Tommrrow'로 장식될 예정이다.

차영회 예술감독은 "정말 오랜만에 정기연주회를 선보이는 것 같다"면서 "이번 공연이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청주시민에게 따뜻한 위로와 새로운 희망의 메시지가 될 수 있도록 공연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입장권은 1층 1만 원, 2층 5천 원으로 현장판매 없이 사전예매로만 구매할 수 있다. 예매는 공연세상(1544-7860)을 통해 하면 된다.

공연 당일에는 사전 방역을 거쳐 객석 간 거리두기, 지정 좌석 착석, 마스크 착용, 입장 전 발열체크 등이 이뤄진다.

/ 유소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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