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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여름철 인명피해 우려지역 일제조사

이달 19∼25일…합동조사반 꾸려

  • 웹출고시간2020.03.18 12:48:06
  • 최종수정2020.03.18 12:48:06
[충북일보 주진석기자] 음성군은 오는 19일부터 25일까지 '여름철 인명피해 우려지역 일제조사'를 벌인다.

이번 일제조사는 합동조사반을 꾸려 여름철 풍수해 등 안전사고를 예방해 군민들이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진행한다.

합동조사반에는 관련 부서와 읍·면 담당자 등 20여 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붕괴 우려가 있는 위험시설물, 고립이 예상되는 산간마을,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로 지정·고시된 지역, 산사태 취약지역, 침수 우려 취약도로 등을 조사한다.

군은 일제점검 결과 재해위험요인 발견 시 위험구역 설정 및 관리책임자 지정 등 정비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올 여름에는 급격한 기후 변화로 많은 비와 태풍이 올 것으로 예측된다"며 "인명피해 우려 지역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음성 / 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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