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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0.02.12 16:02:01
  • 최종수정2020.02.12 16:02:01
[충북일보 유소라기자] 청주시는 희망키움Ⅰ·희망키움Ⅱ·청년희망키움·내일키움 통장 신규 가입자를 오는 19일까지 모집한다.

희망키움통장Ⅰ은 일하는 생계·의료급여 수급 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가입자 본인이 매월 5~10만 원씩 적립할 경우 가구 소득에 비례해 일정 비율에 따라 매월 평균 35만3천 원, 최대 64만6천 원의 정부지원금이 적립되어돼 3년 가입 유지 후 탈수급 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희망키움통장Ⅱ는 일하는 주거·교육급여 수급가구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한다. 가입자 본인이 매월 10만 원을 저축하면, 정부지원금을 10만 원 추가 적립해 3년 만기 시 720만 원을 수령할 수 있다.

청년희망키움통장은 근로소득이 있는 15~39세의 청년 생계급여 수급자 중 소득이 중위소득 30% 이하 대상으로 한다. 본인 소득에 비례해 일정 비율에 따라 매월 평균 32만7천 원, 최대 52만3천 원의 정부지원금이 적립돼 3년간 가입유지 후 탈수급 시 지원받을 수 있다.

자활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하는 내일키움통장은 매월 5~10만 원을 저축하면 정부지원금이 매월 1대 1로 매칭·적립된다.

정부지원금은 주택구입·임대, 자녀의 고등교육·기술훈련, 사업 창업·운영자금 등 그 밖의 자립·자활에 필요한 용도로 활용하고, 그에 대한 증빙서류를 만기 시점으로부터 6개월 이내에 제출하면 지원 금액을 전액 받을 수 있다.

신청 기간 내 희망키움통장Ⅰ·Ⅱ와 청년희망키움통장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내일키움통장은 소속지역 자활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보건복지부 콜센터(129)로 하면 된다.

/ 유소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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