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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천 제천시장, 2020년 정부예산 확보 막바지 총력

국회방문, 제천시 정부예산 마지막까지 챙겨

  • 웹출고시간2019.12.03 11:46:24
  • 최종수정2019.12.03 11:46:24

이상천 제천시장 등 방문단이 국회를 찾아 이후삼 의원을 만나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에 대한 협조를 당부하고 있다.

[충북일보 이형수기자] 이상천 제천시장이 지난 2일 국회를 찾아 지역 국회의원을 만나는 등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마지막까지 총력을 다했다.

현재 국회는 2020년 정부예산의 최종 심의를 앞두고 있으며 제천의 중대한 지역 현안사업의 국회차원 사업비 증액을 위해서는 최종 심의까지 한시름도 놓을 수 없는 상황이다.

이날 방문단은 이상천 시장을 비롯해 제천시의회 홍석용 의장, 관련 부서장 등 10여 명으로 꾸려졌으며 2020년 정부예산 관련 국회대응 및 도시재생사업 관련 건의 등 국회 차원에서의 관심과 협조를 적극 요청했다.

이 시장은 △제천 도화~송학 국대도 건설 36억 원 증액 △연금~금성 국지도 건설 34억 원 증액 △천연물 지식산업센터 구축 10억 원 증액 △바이오첨단농업복합단지 조성 17억 원 증액 △장락·고암 도시침수대응사업 5억 6천만 원 증액 등 9개 사업예산과 도시재생사업 및 도시바람숲길 사업을 자세히 설명하고 사업의 당위성과 타당성을 적극 피력했다.

이날 지역 국회의원 및 관련자와 오찬간담회에서는 이 시장이 지역현안 주요사업을 설명하고 국회 차원의 협력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하고 제천시 장기발전 전략과 구상에 대해 각자의 의견을 허심탄회하게 풀어놓는 의미 있는 자리로 이어졌다.

이 시장은 "내년도 정부예산 심의 마감을 앞두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업 예산이 반영되도록 국회를 찾아 긍정적인 답변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을 위한 현안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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