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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6.06.23 18:00:53
  • 최종수정2016.06.23 18:00:53
◇ 4급 승진(2명)

△정인태 상하수도과장 △ 민홍기 여성가족과장

◇ 5급 전보(19명)

△성문현 정보화담당관실 △허성무 생활안전과 △홍성운 상하수도과 △조흥순 상하수도과 △오미환 자치행정과 △조한섭 민원과 △김민순 여성가족과 △이규성 농업정책과 △윤창희 산림축산과 △김학준 도로과 △김선각 교통과 △이은수 토지정보과 △이준우 감사위원회 △김성환 연서면장 △주성만 전동면장 △이종윤 연동면장 △오진규 부강면장 △홍연숙 아름동 복지행정과장 △길순자 종촌동장

◇ 5급 승진 요원(13명)

△고명남 세정담당관실 △김성기 생활안전과 △김형일 생활안전과 △이범주 환경정책과 △임숙종 노인보건장애인과 △오의택 일자리정책과 △박길복 일자리정책과 △이재강 산림축산과 △임현수 지역개발과 △한승수 토지정보과 △강준식 아름동 △김정호 시설관리사업소 △김문배 가축위생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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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효진 충북도체육회 사무처장, "멀리보고 높게 생각해야"

[충북일보] 정효진 충북도체육회 사무처장은 "충북체육회는 더 멀리보고 높게 생각해야한다"고 조언했다. 다음달 퇴임을 앞둔 정 사무처장은 26일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지방체육회의 현실을 직시해보면 자율성을 바탕으로 민선체제가 출범했지만 인적자원도 부족하고 재정·재산 등 물적자원은 더욱 빈약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완전한 체육자치 구현을 통해 재정자립기반을 확충하고 공공체육시설의 운영권을 확보하는 등의 노력이 수반되어야한다는 것이 정 사무처장의 복안이다.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학교운동부의 위기에 대한 대비도 강조했다. 정 사무처장은 "학교운동부의 감소는 선수양성의 문제만 아니라 은퇴선수의 취업문제와도 관련되어 스포츠 생태계가 흔들릴 수 있음으로 대학운동부, 일반 실업팀도 확대 방안을 찾아 스포츠생태계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선 행사성 등 현장업무는 회원종목단체에서 치르고 체육회는 도민들을 위해 필요한 시책이나 건강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의 정책 지향적인 조직이 되어야한다는 것이다. 임기 동안의 성과로는 △조직정비 △재정자립 기반 마련 △전국체전 성적 향상 등을 꼽았다. 홍보팀을 새로 설치해 홍보부문을 강화했고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