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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3.05.07 15:42:38
  • 최종수정2023.05.07 15:42:38
[충북일보] 청주시는 종합·지방소득세 전자신고가 어려운 고령자·장애인 등의 편의를 돕기 위해 오프라인 신고창고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시는 상당구청 3층에 상설감사장을 마련하고 이곳에서 소규모사업자와 종교인, 주택임대소득 분리과세 대상자 등의 종합·지방소득세 신고를 도울 예정이다.

이번 종합·지방소득세 신고 기한은 오는 31일까지다.

신고에 필요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위택스 홈페이지(www.wetax.go.kr)를 참고하거나 각 구청 세무과 지방소득세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시 담당자는 "가산세를 부담하는 일이 없도록 기한 내 납부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 김정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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