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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3.05.05 21:04:01
  • 최종수정2023.05.05 21:04:08
어린이날에 청주 도심 곳곳에서 오토바이로 난폭 운전한 폭주족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충북경찰청은 10대 A군 등 7명을 도로교통법 위반(공동위험행위) 등의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A군 등은 이날 새벽 0시 40분께 청주시 흥덕구 가경동 터미널 사거리 인근에서 무리를 짓고 난폭 운전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일행 중 2명은 무면허 운전 한 것으로 알려졌다.

SNS 등을 통해 폭주행위 첩보를 입수한 경찰은 4시간여 만에 걸쳐 이들을 붙잡았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임성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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