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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3.05.07 10:27:29
  • 최종수정2023.05.07 10:27:29
[충북일보] 7일 오전 4시29분께 보은군 장안면 한 주택에서 불이나 홀로 살던 80대 집주인이 숨졌다.

불은 주택 80㎡를 모두 태운 뒤 1시간 10분 만에 꺼졌다.

보은소방서는 화재를 진압한 뒤 집 안에서 불에 타 숨진 집주인(86)을 발견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보은 / 김기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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