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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3.05.02 14:07:13
  • 최종수정2023.05.02 14:07:13

보은경찰서는 지난 1일 보은 반딧불이 어머니 자율방범대와 ‘자율방범대 법’ 설치 시행에 따른 간담회를 선제 개최했다.

[충북일보] 보은경찰서는 보은 반딧불이 어머니 자율방범대와 '자율방범대 법' 설치 시행에 따른 간담회를 선제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보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일 반딧불이 어머니 방범대 사무실에서 간담회를 열어 자율방범대 설치 시행에 따른 목적과 법률 시행으로 인해 바뀌는 자율방범대 활동을 위한 국가 예산지원, 집행 부분 등을 설명했다.

김용원 서장은 이 자리서 주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순찰 등을 하는 대원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했다.

김 서장은 "각자 바쁜 시간에도 불구하고 청소년 선도 활동 등 지역의 안전을 위해 꾸준히 순찰 활동을 펼쳐 감사하다"며 "경찰도 어머니 방범대 운영에 필요한 예산을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보은 / 김기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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