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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3.05.01 14:37:22
  • 최종수정2023.05.01 14:37:22
[충북일보] 이재영 증평군수가 1일 증평읍 남차리 김태복(73) 농가 논 0.6ha에서 올해 첫 모내기를 실시하고 있다. 이날 식재된 품종은 조운벼(조생종)로 내재해성에 강하고 밥맛이 좋은 국산 품종으로 8월 중순 추석 햅쌀 출하용으로 수확할 예정이다. 군은 올해 890ha에 4천560t의 쌀 생산을 전망하고 있다. / 증평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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