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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3.05.01 17:25:42
  • 최종수정2023.05.01 17:25:49
[충북일보] 남성현 산림청장이 1일 "숲의 가치를 더욱 발전시켜 산림 르네상스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남 청장은 이날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 도청 공직자와 산림 단체를 대상으로 '숲으로 잘 사는 산림 르네상스 시대'란 주제로 진행한 특강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산림이 주는 공익가치는 연간 259조원으로 국민 1인당 약 500만원의 혜택을 제공한다"며 숲 가꾸기와 산림 사업이 선진국형 산림 관리의 필수라고 강조했다.

남 청장은 이날 △우리 숲의 현주소 △글로벌 산림 메가트렌드 △국민을 위한 주요 산림정책 △생명의 숲과 ESG 경영 등 지난 50년간의 산림 역사와 앞으로 나아가야 할 정책에 대해 강의했다. /천영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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