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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3.05.02 13:58:06
  • 최종수정2023.05.02 13:58:06

한국 생활개선 보은군연합회 생활 건강연구회 회원들이 지난 1일 군 농업기술센터의 생활 건강 교육에 참여해 다양한 청을 만들고 있다.

[충북일보] 보은군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의 건강증진과 농촌 생활의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운영한 생활 건강 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일 밝혔다.

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이번 생활 건강 교육은 한국 생활개선 보은군연합회 생활 건강연구회(회장 정말순) 회원 35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24일과 지난 1일 2차례 진행했다.

교육의 주제는 '나의 건강 알기'와 '청 만들기'였다.

'나의 건강 알기'는 건강검사와 건강정보를 제공하는 내용으로 꾸몄다. '청 만들기'시간에는 안토시아닌이 함유돼 눈 건강에 좋은 보라 팬지 청과 면역력에 좋은 사과 계피 청을 만들었다.

홍은표 소장은 "농업인이 건강하게 농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며 "군의 농업 발전을 위해 다양한 연구과제를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보은 / 김기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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