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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3.05.01 20:34:53
  • 최종수정2023.05.01 20:34:53

1일 오후 6시 28분께 옥천군 군북면 증약리의 한 식품 가공공장에서 불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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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 1일 오후 6시 28분께 옥천군 군북면 증약리의 한 식품 가공공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장비 17대와 인력 50여명을 투입해 진화 중이다.

다행히 공장 근로자들은 모두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옥천소방서는 오후 6시 30분께 대전소방본부와 경찰, 한전 등에 공동 대응을 요청했다.

이어 오후 6시53분께 대응 1단계(17명)를 발령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진화가 끝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김기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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