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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3.04.26 17:23:47
  • 최종수정2023.04.26 17:23:47
[충북일보] 진천상공회의소(회장 왕용래)가 근로자의 날을 맞아 기업의 생산성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모범근로자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상공회의소는 26일 진천화랑관에서 '2023년 근로자의 날 시상식'을 갖고 산업현장에서 맡은 바 소임을 다해 기업의 생산성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모범근로자에게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날 수상을 한 모범근로자는 △이준성 에이엔디전자저울㈜ 팀장 △송상우 ㈜선일다이파스 매니저 △김재훈 ㈜세림 과장 △이기훈 ㈜현대에버다임 차장 등 39명의 근로자와 진천군 경제과 이하영 주무관이 수상의 영광을 얻었다.

왕용래 회장은 "수상하신 근로자분들은 기업은 물론 진천군과 충북도, 대한민국의 버팀목이신 분들"이라며 "진천군의 지속적인 발전과 성장은 근로자들의 헌신과 노력으로 땀흘려 이뤄낸 성과"라고 말했다.

진천 / 김병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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