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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설성시네마, 누적 관람객 1만명 돌파

지역 주민의 문화갈등 해소

  • 웹출고시간2022.08.10 13:02:17
  • 최종수정2022.08.10 13:02:17
[충북일보] 음성군의 작은영화관 '설성시네마'가 개관 80여일 만에 누적 관람객 수 1만 명을 넘어섰다.

설성시네마를 위탁 운영 중인 리딩컴퍼니 유한회사에 따르면 지난 80일간 누적 관람객 수는 1만111명으로, 지난 7일 기준 현재 1만 명을 돌파했다.

영화관이 없었던 음성읍에서 문화생활 갈증 해소, 편리한 접근성, 상대적으로 저렴한 관람료, 여유로운 좌석 등이 성공 비결로 꼽힌다.

설성시네마는 음성읍 생활권 주민의 영화관람 기회 제공과 문화 향유를 목적으로 2016년부터 추진한 음성읍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으로 조성됐다.

군내 유일한 영화관으로 상영관 2개관(94석)과 매점, 매표소 등이 들어섰다.

관람권은 예매사이트(seolseong.scinema.kr) 또는 현장 발권, 디트릭스(앱) 등으로 예매할 수 있다.

관람료는 7천 원이다.

날마다 6회 최신영화를 상영한다.

리딩컴퍼니 유한회사 측은 "수도권에서 개봉하는 최신영화 등 양질의 영화를 꾸준히 상영해 군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설성시네마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8월 상영작은 '한산:용의출현', 비상선언', '미니언즈2', '헌트' 등이다. 음성 / 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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