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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소·돼지 구제역 백신 일제 접종

소 브루셀라 일제검사 병행

  • 웹출고시간2022.04.04 13:20:14
  • 최종수정2022.04.04 13:20:14

소·돼지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

ⓒ 음성군
[충북일보] 음성군이 이달 말까지 소, 돼지 574 사육농가, 12만9천965마리를 대상으로 구제역 백신을 일제히 접종한다.

군에 따르면 지역 내 소는 536농가에서 532만4천306마리, 돼지는 38농가에서 10만5659마리를 사육하고 있다.

군은 구제역 백신 접종 관리 강화를 위해 매년 4월과 10월 일제 접종을 하고 있다.

소 50마리 미만의 소규모 사육 농가는 읍·면별 공수의사가 예방접종을 한다.

전업 사육 농가와 돼지 사육 농가는 음성축협동물병원에서 백신을 구입해 직접 접종해야 한다.

군은 일제접종 4주 후 농가 모니터링과 항체 형성률 검사 등 사후관리로 접종 누락된 개체가 생기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군은 브루셀라 일제검사도 구제역 백신 일제 접종과 함께 5월 말까지 진행한다.

지역내 소규모 소 사육 농가의 모든 암소 개체와 소 전업 사육 농가의 50%인 약 7천600마리에 대해 채혈검사로 브루셀라병을 조기 색출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구제역 백신과 브루셀라 일제검사가 수월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농가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괴산 / 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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