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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공립 대안교육 위탁기관(Wee스쿨) 늘벗학교 개원 준비 착수

  • 웹출고시간2022.01.20 10:40:57
  • 최종수정2022.01.20 10:40:57

세종시교육청 공립대안학교인 늘벗학교가 오는 3월 개원할 예정인 가운데 원활한 개원지원에 나선 지원단이 운영방안을 협의하고 있다.

[충북일보] 세종시교육청이 공립 대안교육 위탁기관(Wee스쿨)의 본격적인 개원준비에 착수했다.

시교육청은 오는 3월 개원 목표로 조치원읍 내창천로 세종교육원 옆에 건립중인 시설 공사가 막바지에 접어들었다고 20일 밝혔다.

기관명은 지난해 12월 공모를 통해 다수의 응답자가 선택한 '늘벗학교'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시교육청은 개원 준비 지원단을 구성해 본격 개원 준비에 착수했다.

지원단은 교육과정 개발, 교실·북카페·실습실·급식실 등 수요자 중심 공간 구축, 비품·교구 선정 등 학생들을 대상으로 안정적인 대안교육이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중·고 통합 6개 학급으로 운영되는 늘벗학교는 북카페, 메이커스페이스, 음악치유실, 상담실 등으로 구성된다.

김동호 민주시민교육과장은 "시교육청 최초로 설립되는 대안교육의 장을 지원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모인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학생이 자신의 속도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늘 지켜봐 주는 친구 같은 학교를 만드는 데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세종 / 김정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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