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웹출고시간2021.11.25 17:07:52
  • 최종수정2021.11.25 17:07:52
[충북일보] 진천군이 아동학대 예방주간을 맞아 25일 아동의 권리 보호와 학대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진천군과 진천경찰서 등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했으며 초등학생 하교시간에 맞춰 리플릿 배포, 홍보 사진 전시, 가두행진 등을 진행했다.

아동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아동학대의 유형과 심각성 홍보, 학대 발견 시 신고방법(아동지킴이콜 112) 안내, 아동권리 증진을 위한 아동친화사업 홍보를 통해 아동학대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주민의 관심을 높였다.

군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우리 아이들의 안정적인 성장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학대피해아동의 신속한 보호를 위해 아동학대전담공무원과 아동보호전담요원을 배치하는 등 날로 증가하는 아동학대 사건에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진천 / 김병학기자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LX공사, 지적재조사 수행 下. 이익기 충북본부 추진단장 인터뷰

[충북일보] "궁긍적으로는 국민들의 편익이 향상됩니다" 한국국토정보공사(LX공사) 충북지역본부가 추진중인 지적재조사 사업은 '기관을 위한 사업'이 아니다. 토지를 이용하는 주체, 즉 국민·주민들을 위한 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다. 우리나라 국토의 14.8%는 토지의 현황과 지적이 다른 불부합지다. 이를 최신기술로 정확히 측량해 바로잡는 게 지적재조사다. 이익기 충북지역본부 지적재조사추진단장은 지적재조사가 '땅의 가치 상승'을 이끈다고 설명한다. 이 단장은 "토지 경계를 바로잡게 되면 진입로가 없던 토지에도 이웃 간 경계 조정을 통해 도로를 확보할 수 있게 되고, 건물도 증축할 수 있게 돼 지가가 상승할 개연성도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적재조사를 통해 소유권 문제가 정리되면 도시재생 뉴딜을 적극 추진할 수 있는 동력이 되기도 한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지적재조사에 대한 시선은 곱지만은 않다. 우선 '비용'에 대한 잘못된 인식의 영향이 크다. 지적재조사는 주민설명회와 토지소유자의 동의를 거쳐 진행된다. 국책사업으로 진행되는만큼 측량 등에 소요되는 비용은 전액 국가가 부담한다. 이 단장은 "사업진행과 측량 등기정리 등에 있어 토지소유자가 부담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