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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고속도로서 25인승 버스 가드레일 추돌

승객 13명 부상

  • 웹출고시간2021.11.18 09:55:03
  • 최종수정2021.11.18 09:55:03

음성군 대소면 중부고속도로 서울방향 대소졸음쉼터 입구에서 25인승 버스가 가드레일과 충돌해 구급대원들이 사고현장을 정리하고 있다.

ⓒ 음성소방서
[충북일보] 17일 오후 6시4분께 음성군 대소면 중부고속도로 서울방향 대소졸음쉼터 입구에서 60대 A씨가 몰던 25인승 버스가 가드레일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A씨 등 승객 13명이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이날 사고는 경기도 화성시에서 농작물 수확 작업 후 음성군으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음성 / 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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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서원석 한국은행 충북본부장

[충북일보] 서원석(56) 한국은행 충북본부장은 음성 출신으로 청주 세광고를 졸업하고 지난 1989년 한국은행에 입행했다. 국무총리실 파견, 금융안정국 일반은행2팀장, 지역협력실장 등 주요 요직을 두루 거치며 30여 년의 경력을 쌓았다. 국내 경제·금융관련 전문가로 정평이 난 서 본부장은 지난 2020년 7월 말 충북본부장으로 부임했다. 충북 금융계 총책임자로서의 금의환향이다. 서 본부장은 부임 당시부터 현재까지 코로나19 사태와 맞서 충북의 금융안정을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서 본부장을 만나 국가적 대위기 속 한국은행 충북본부의 활동에 대해 들어봤다. ◇충북 출신으로서 '한국은행 충북본부 70주년'을 맞은 소회는. "1950년에 설립된 우리나라 중앙은행인 한국은행은 충북도에 1951년 11월 1일 한국은행 청주지점을 설치했다. 한국은행 충북본부는 지난 11월 1일 개점 70주년을 맞이한 셈이다. 충북 출신으로서 고향에서 '한국은행 충북본부 70주년'을 맞이했다는 데 대해 이루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기쁨을 느낀다. 충북도와 함께 성장한 지난 70년 세월 동안 한국은행 충북본부는 도내 중소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은 물론 각종 조사연구를 통해 충북도정에 유용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