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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회 정지용청소년문학상 심사결과 발표

코로나19 상황에도 462명 참여, 46명 입상

  • 웹출고시간2021.06.09 11:07:10
  • 최종수정2021.06.09 11:07:10
[충북일보] 자라나는 청소년의 문예창작 의욕을 높이고 옥천이 낳은 정지용 시인의 문학정신을 기리기 위한 전국 정지용청소년문학상 작품공모 심사결과가 발표됐다.

(사)한국문인협회 충북 옥천지부에 따르면 운문 부문 전체 대상작으로 강예은(한빛고 3학년)의 '선인장으로 산다는 것'을, 산문 부문 전체 대상작으로 지예진(성화여고 3학년)의 '플라스틱 별'을 각각 선정했다.

대상에게는 상금 50만 원, 금상은 30만 원, 은상은 20만 원, 동상은 10만 원이 전달된다.

이 외에도 고등부 운문부 14명, 산문부 14명, 중등부 운문 8명, 중학 산문 8명 등 총 46명의 입상자를 발표했다.

이번 제23회 정지용청소년 문학상은 지난 4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공모를 실시하였고 다소 짧은 기간이었음에도 고등부 311명(754편), 중등부 151명(392편)으로 총 462명(1,146편)이 응모하는 성과를 보였다.

심사는 한국문인협회 이사장인 이광복 소설가와 박종철 시인이 맡았다.

이광복 소설가는 "탄탄한 구성과 신선한 소재의 작품들로 모든 작품들이 각기 높은 수준을 보여주었다. 정지용청소년문학상이 다져온 명성과 맞물려 이 문학상의 위상이 그만큼 지속적인 상승세를 타고 있다"며 심사평을 남겼다.

입상내역은 인터넷 홈페이지 향수옥천(http://cafe.daum.net/perfumeok)에서 확인할 수 있고, 대상작은 추후 홈페이지를 통해 게시될 예정이다.

코로나19로 시상식은 별도로 진행하지 않으며, 우편으로 상장 등이 전달될 예정이다.

옥천 / 손근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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