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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소방서, 산막이마을 화재안전 지킴이 위촉

주민 2명 화재 초동대처와 안전의식 강화

  • 웹출고시간2021.04.14 16:05:40
  • 최종수정2021.04.14 16:05:40

14일 괴산소방서가 칠성면 산막이 마을 화재안전 지킴이 위촉식을 열고 있다.

[충북일보] 괴산소방서가 14일 칠성면 산막이 마을 화재안전 지킴이를 위촉했다.

화재안전 지킴이는 지역 특성상 원거리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마을을 대상으로 선제적인 화재예방과 대응이 목적이다.

소방서는 주거시설 화재예방 대책의 하나로 주민 초동대처와 자율 안전의식을 강화하고자 산막이 마을 주민2명을 지킴이로 임명했다.

소방서는 기존에 설치된 비상소화장치 외에도 이동식 미분무소화장치를 추가 배치해 비상시 화재진압에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 수칙을 지키며 주민에게 비상소화장치 사용법을 교육했다. 괴산 / 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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