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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일홍 13대 충북도 경제부지사 취임 1년

전문성·추진력으로 충북 경제 성적 견인했다
"충북은 마음의 고향…방사광 가속기 유치 등 값진 성과"

  • 웹출고시간2020.12.27 15:54:45
  • 최종수정2020.12.27 15:54:45

성일홍 충북도 경제부지사가 취임 1주년을 맞았다. 사진은 지난 7일 2021년 정부예산 확보 관련 온라인 브리핑 모습.

[충북일보] 성일홍(사진) 13대 충북도 경제부지사가 27일 취임 1주년을 맞았다.

꼼꼼한 성격과 전문성이 뒷받침된 추진력을 소유한 성 부지사의 취임 이후 충북이 거둔 경제성적표는 괄목할만하다.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충북은 11월 기준 10조700억 원 규모의 투자유치에 성공하며 올해 목표치(10조 원)를 무난히 달성했다.

수출증가율(10.1%) 전국 2위, 고용률(69.7%) 전국 2위, 제조업 생산지수 전국 3위를 기록하는 등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가운데 고르게 상위권에 올라섰다.

성 부지사가 기획재정부와 과학기술정부통신부 등 중앙부처에서 쌓은 다양한 공직경험이 주효했기 때문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특히 충북은 2021년 정부예산에서 역대 최대 규모인 6조8천202억 원을 확보했는데 기획재정부 출신인 성 부지사가 막후에서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했다는 후문이다.

지역 경제회복을 위해 2조2천억 원 규모의 충북형 뉴딜사업 추진, 충북형 민간주도 배달앱(충북먹깨비) 사업시행 등 경제적 약자인 서민과 소상공인들의 지원에도 적극적인 행보를 보였다.

성 부지사는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간이었지만, 방사광 가속기 유치, 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 지정, 오송과 충주의 국가산단 동시 예타 통과, 역대 최대 정부예산 확보 등 가슴 벅찬 순간들이 많았다"며 취임 1년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이어 "충북은 태어난 고향은 아니지만 마음의 고향으로서 올해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값진 성과를 거두게 되어 가슴 뿌듯하다"고 말했다.

서울 출신인 성 부지사는 서울 대신고와 서울대 사법학과를 졸업했다. 지난 1993년 행정고시 37회로 공직에 입문했으며 기획재정부 농림수산예산과장과 국고과장, 미래창조과학부 연구개발투자심의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심의관, 기획재정부 혁신성장추진기획단장 등을 역임했다. / 안혜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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