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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강호축 상생 충북·강원 마라톤대회 개최

강호축 타고 세계로! 강호축 따라 미래로

  • 웹출고시간2020.11.16 17:42:38
  • 최종수정2020.11.16 17:42:38
[충북일보] 1회 강호축 상생 충북·강원 마라톤대회가 17일 강원도청(춘천)을 출발해 19일 충북도청(청주)까지 8개 팀이 출전, 선의의 경쟁을 펼친다.

이번 마라톤대회는 충북도와 강원도가 중심이 된 강원, 충청, 호남을 연결하는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축인 강호축을 전국에 널리 알리고, 마라톤 신인선수 발굴 및 경기력 향상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열리는 대회다.

금년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개회식과 시상식은 진행되지 않으며, 학생부 구간을 제외한 모든 구간을 축소해 대회가 진행된다.

충북은 청주시, 제천시, 음성군, 영동군 선수단이 참가했으며, 강원에서는 강릉시, 춘천시, 속초시, 영월군 선수단이 참가했다.

일정은 1일차 춘천시부터 영월군까지 49.1km, 2일차 영월군부터 충주시까지 48.1km, 3일차 충주시부터 청주시까지 51.8km, 3일간 총149km를 달리게 된다.

이번 대회의 주최인 충북도체육회와 강원도체육회는 "이번 마라톤대회를 개최하기 위해 충북도와 강원도가 많은 노력을 한만큼 강호축 8개 시·도(충북, 강원, 세종, 대전, 충남, 전북, 광주, 전남)가 참가하는 대회 및 미래 통일이 된 후 통일마라톤대회로 이어져 나가길 바란다"며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마라톤 신인선수들이 발굴되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 김태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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