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비정규직 없는 충북만들기 운동본부 회원들이 29일 충북도청 서문에서 ‘생활임금·노동안전 조례안’ 원안 통과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 김태훈기자
[충북일보] 23일 청주시 강내면의 한 달래 재배농가에서 봄내음이 물씬 풍기는 달래수확에 주민들이 바쁜 일손을 놀리고 있다. / 김태훈기자
[충북일보] 지구 온난화 등 기후변화로 인해 묘목의 식재시기가 앞당겨지고 있다. 식목철을 앞둔 9일 청주 육거리종합시장 내 묘목판매점이 묘목을 구입하려는 시민들로 활기를 띄고 있다. / 김태훈기자
[충북일보]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인 7일 청주시 용담동 산성로에서 개화를 시작한 매화가 화사한 자태를 뽐내며 시민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 김태훈기자
[충북일보] 겨울잠을 자던 동물들이 깨어나는 절기상 경칩(驚蟄)을 하루 앞둔 4일 청주 상당산성 생태습지에서 개구리가 봄 기지개를 펴고 있다. / 김태훈기자
[충북일보] 삼겹살 데이를 맞은 3일 청주 서문시장 삼겹살거리가 할인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를 벌이고 있지만 코로나19 여파로 시민들의 발길이 줄어들며 예년에 비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 김태훈기자
[충북일보] 2일 청주 우암산을 찾은 시민들이 새벽에 내린 눈과 기습 추위로 만들어진 상고대를 감상하며 등산을 하고 있다. / 김태훈기자
[충북일보] 봄을 재촉하는 비가 내린 1일 청주시 청원구의 한 주택가에서 활짝 꽃망울을 터뜨린 산수유 꽃에 빗방울이 송골송골 맺혀있다. / 김태훈기자
[충북일보] 정월대보름을 하루 앞둔 25일 청주 육거리 종합시장에서 시민들이 부럼 깨기에 쓰일 밤과땅콩 등을 구입하고 있다. / 김태훈기자
[충북일보] 청주의 낮 최고기온이 19도를 나타내는 등 도내 전 지역이 올 들어 가장 포근한 날씨를 보인 21일 청주 무심천 자전거도로에서 반팔차림 등 가벼운 복장의 시민들이 산책과 운동을 하고 있다. / 김태훈기자
[충북일보] 청주 장기실종 여성 살인 사건 피의자 김영우(54)가 검찰에 넘겨졌다. 충북경찰청은 4일 김영우를 살인, 사체유기 혐의로 구속 송치했다. 김씨는 이날 오전 10시께 청주지검 청사 앞에서 "피해자를 왜 살해했느냐"는 취재진의 물음에 "죄송하다"고 짧게 답했다. "범행이 발각되지 않을 것이라 생각했냐"는 물음에는 "이럴 날이 올 거라고 생각은 했다"고 했다. 심경을 묻는 질문에는 "지옥과도 같은 시간이었다"며 "피해자와 유가족에게 어떤 마음으로도 용서를 구할 수 없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후 여러 질문이 이어졌지만 답하지 않은 채 청사로 들어갔다. 김씨는 지난 10월 14일 밤 9시께 진천군 문백면에 위치한 한 주차장에서 전 여자친구 A(52)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튿날 A씨의 시신을 음성군의 한 업체 폐수처리조에 유기한 혐의(사체유기)도 있다. 경찰은 4일 오전 9시 충북경찰청 누리집 공지사항 게시판에 김씨의 신상 정보를 공개했다. 김씨의 신상은 오는 1월 5일까지 30일간 게시된다. 도내에서 범죄자 신상 정보가 공개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경찰은 전날 신상정보 공개 심의위원회를 열고 △피해의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 내년 6월 3일 치러지는 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6개월 앞으로 다가오면서 여야 정치권의 행보가 빨라지고 있다. '당원 주권' 강화를 내세워 공천룰 개편을 추진하며 당심 챙기기에 나서는 등 본격적으로 선거 준비에 돌입한 모습이다. 지선이 거대 양당의 대결 구도로 흘러갈 것이란 전망 속에 출마 예정자들은 중앙당의 움직임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충북 도내 선거 분위기는 점점 달아오르고 있다. 출마를 공식 선언하거나 행사 참석 등으로 얼굴 알리기에 들어간 후보들이 늘고 있다. 앞으로 지방 권력 장악을 위한 여야 간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정치 지형 재편, 현직 단체장 수성 여부, 사법리스크 현역 출마 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4일 지역 정치권 등에 따르면 충북 정치 지형은 이재명 대통령 취임과 함께 '여소야대'로 바뀌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소속은 광역·기초단체장 12명 중 4명에 불과하다. 충북지사를 포함해 나머지 8명은 국민의힘이다. 국민의힘은 2022년 실시된 8회 지방선거에서 이 같은 압승을 거뒀으나 그리 오래가지 못했다. 12·3 비상계엄에 이어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으로 3년 만에 치러진 2
[충북일보] 오는 12월 4일 취임하는 김강용 중소기업융합충북연합회 17대 신임 회장은 "진정한 융합과 상생의 기반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강용 신임 회장은 "5년간 연합회 활동을 지켜보며 자금 열악과 조직 공백이라는 구조적 문제를 절감했다"며 "자금 흐름이 개선되는 시점에서 지역 기업들을 위한 봉사를 하고자 회장직을 맡기로 했다"고 취임 배경을 설명했다. 김 회장이 가장 먼저 꼽은 문제는 협회의 열악한 재정이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김 신임 회장은 '협회 자금은 건드리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그는 "개인 자금으로 조직 활성화를 추진하겠다"며 "금액이 얼마가 될지는 모르지만, 조직 활성화를 위한 촉진제 역할을 하기 위한 투자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조직 확대도 연합회가 가진 중요한 과제다. 현재 옥천, 영동, 단양, 제천, 증평 등에는 단위 융합회가 없는 상황이다. 김 회장은 "제천 1개, 단양 1개, 청주는 추가로 한 개 더 단위 조직 신설을 추진하겠다. 증평이나 옥천 영동에도 단위 조직이 없는 만큼 단위 융합을 확대하려고 한다"며 "특히 음성은 기업 수가 4천 개가 넘어 잠재력이 크다"고 설명했다. 협회 문화 개선에도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