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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0.09.08 16:43:23
  • 최종수정2020.09.08 16:43:23
[충북일보] 청주시는 내년까지 생애 최초 주택 구입자 대상 취득세 감면제도를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감면 대상은 주민등록표에 기재돼 있는 세대주 및 그 세대원이 주택을 소유한 사실이 없는 경우이며, 합산 소득이 7천만 원 이하인 세대에 속하는 자다.

취득 당시 가액이 3억 원 이하인 주택을 유상거래로 취득하는 경우 1억5천만 원 이하 주택은 100%, 3억 원 이하 주택은 50%의 취득세를 감면해 준다.

다만, 취득자가 20세 미만인 경우나 주택을 취득하는 자의 배우자가 취득일 현재 주택을 소유·처분한 경우는 제외된다.

감면을 받았어도 주택을 취득한 날부터 3개월 이내에 주민등록 전입신고를 하고 계속해서 거주를 시작하지 않거나 1가구 1주택(주택의 부속토지만을 소유하는 경우도 주택 소유에 해당)이 되지 않은 경우, 해당 주택에 상시 거주한 기간이 3년 미만인 상태에서 해당주택을 매각·증여하거나 다른 용도(임대 포함)로 사용하는 경우에는 감면된 취득세를 추징한다.

/ 유소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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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대 건축(공)학과 50주년 기념사업위 김태영·김주열 공동위원장

[충북일보] 한수이남 최고(最古) 사학명문 청주대학교의 건축(공)학과가 개설된 지 올해로 50년이 됐다. 1970년 3월 첫 수업을 시작한 이래 반세기 동안 2천400여 명의 졸업생과 400여 명의 석·박사가 청주대 건축(공)학과를 거쳐 갔다. 이들은 현재 지역사회는 물론 전국 관계·산업계·학계 곳곳에서 건축설계, 시공분야 전문가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건축학과로 출범한 청주대 건축(공)학과는 새천년 들어 5년제 건축학과와 4년제 건축공학과로 분리되면서 전문 건축인 양성의 요람으로 발돋움했다. 쉰 살의 청주대 건축(공)학과 동문회는 '개설 50주년 기념사업위원회'를 구성했다. 4일 기념식을 준비하면서 반백년간의 학과 역사를 정리해 한권의 책으로 펴낸 기념사업회 공동위원장 김태영 교수와 김주열 동문회장을 만나 청주대 건축(공)학과의 50년 발자취를 되돌아본다. ◇50년간 청주대 건축(공)학과가 남긴 가장 큰 성과는. "졸업생 2천400여명과 석사 박사 400여명을 배출한 것이다. 청주지역 변화의 바람이 불기 시작한 1970년 3월에 첫 신입생을 선발했고, 1980년부터 청주대 건축학과 출신 동문들이 전문가로서 두각을 나타냈다. 동문들은 건축설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