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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뒤 목표 '세종시 도시기본계획' 짠다

코로나 사태 따른 비대면 접촉 증가 등 대처

  • 웹출고시간2020.06.02 15:39:49
  • 최종수정2020.06.02 15:39:49

세종시가 지난 2014년 발표한 '2030 세종시 도시기본계획'에서는 대전 반석역~정부세종청사~조치원 서창역(28.5㎞) 구간을 경전철(LRT)로 연결하는 방안이 포함돼 있다.

ⓒ 세종시
[충북일보] 세계적 재앙으로 다가온 '코로나19 시대'를 맞아 기존 도시계획을 다시 짜야 한다는 전문가들의 주장이 잇달아 나오고 있다.

특히 서울·뉴욕 등과 같이 인구가 밀집된 대도시의 경우 시민들 사이의 대면(對面) 접촉이 최소화하도록 주거지와 직장 사이의 거리를 줄이도록 하는 게 관건이다.

이런 가운데 세종시가 20년 뒤를 바라보는 '2040 세종도시기본계획' 을 세우기로 해 결과가 주목된다. 시는 2일 시청 집현실에서 도시·건축·교통·경제·환경·문화관광 등 6개 분야 전문가11명으로 구성된 '사전 자문단' 킥오프(Kick-Off) 회의도 열었다.

자문단은 오는 10월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 전까지 신도시(행정중심복합도시)를 포함한 세종시 전 지역의 기존 도시기본계획을 재검토하고, 교통·공원녹지·대중교통 등 주요 도시문제 해결 방안을 논의한다.

시는 앞으로의 도시계획 이슈로 △비대면(非對面) 접촉 수요 및 야외 여가활동 증가 △밀집 거주공간 해소 △자전거 활용 증가 △디지털인프라 확충 등이 부각될 것으로 보고 이에 대한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한편 세종시가 수립한 기존 장기 도시계획 중 대표적인 것은 지난 2014년 2월 마무리된 '2030 도시기본계획'이다.

이 계획에는 기존 대전지하철1호선과 연계, 대전 반석역~정부세종청사~조치원 서창역(28.5㎞) 구간을 경전철(LRT)로 연결하는 방안이 포함돼 있다.

세종 / 최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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