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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0.05.21 17:09:12
  • 최종수정2020.05.21 17:09:12
[충북일보] 청주시보건소가 만 60세 이상 취약계층의 눈 검진 의료비를 지원한다.

21일 시보건소에 따르면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원하는 병원에서 수술을 받은 뒤 눈 한쪽 당 수술비 본인부담액을 전액 지급받을 수 있다.

만 60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은 자격증명서와 안과 의사소견서를 지참해 관할 보건소 지역보건팀에 신청하면 된다.

대상자 선정 통보 전에 발생한 수술비는 지원하지 않으며, 신청 후 지원 결과에 따라 수술을 받아야 한다.

/ 유소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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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 유채꽃단지 10만 인파…이영호 팀장 적극행정 성공

[충북일보] 옥천 유채꽃을 보기 위해 10만 인파가 몰리면서 1석3조의 효과를 낸 성공 뒤에는 현장에서 답을 찾은 '적극행정'이 있었다. 유채꽃 개화시기인 지난 4월 11일부터 5월 10일까지 동이면 적하리 금강수변공원에 조성된 유채꽃단지를 찾은 방문객은 주말 6만390명, 평일을 합하면 10만 명이 넘는다. 코로나 걱정 속에서 이번 유채꽃 인파는 동이면 생긴 이래 처음이다. 이처럼 옥천군 관광명소화의 가능성을 보여준 유채꽃단지 조성 성공에는 당시 옥천군 동이면 부면장이었던 이영호(사진) 현 주민복지과 장애인복지팀장의 혼신을 다한 숨은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문화관광과에서 지난 2019년 1월 동이면 부면장으로 자리를 옮긴 그는 8만2천500㎡(2만5천평) 규모의 유채꽃단지를 조성하기 위해 현장에서 밥을 시켜가며 1년을 매달렸다. 제주도 못지않은 도내 최고의 명소와 명품 유채꽃을 피우기 위해서였다. 애물단지 수변공원을 꽃밭으로 만들어 주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자는 뜻에서 옥천군에서 처음 시작한 유채꽃 밭 조성은 경관사업으로 동이면에서 해보자는 제안을 한 그는 씨앗 선정서부터 파종까지 총 감독을 맡았다. 7월 서정기 면장이 새로 오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