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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세인봉사회, 코로나 위기 극복 응원 빵 지원

장애인복지시설 3곳에 직접 만든 빵 400개 전달

  • 웹출고시간2020.03.25 16:36:51
  • 최종수정2020.03.25 16:36:51
[충북일보 윤호노기자] 대한적십자사 세인봉사회는 25일 코로나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복지시설 3곳에 회원들이 직접 만든 빵 400개를 지원했다.

이날 회원들은 자발적 코호트격리가 해제된 숭덕재활원과 나눔의집, 충주장애인자립생활센터에 빵을 전달하며 시설종사자와 이용자들을 위로했다.

박부규 회장은 "장애인 시설의 감염을 차단하기 위해 헌신하고 있는 종사자와 시설이용자들에게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세인봉사회는 50명의 회원으로 구성됐으며, 매월 저소득 15가구에 생필품 전달, 장애인다사랑센터 목욕 봉사, 늘푸른요양원 이·미용 봉사, 재성이네 집 무료급식 등의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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