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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의의 사고 당한 환경미화원에 도움의 손길

단양 주민들, 어려운 이웃들 위해 다양한 후원

  • 웹출고시간2020.01.06 13:10:47
  • 최종수정2020.01.06 13:10:47

단양 출신 기업가와 지역 기업가들이 불의의 사고를 당한 환경미화원 돕기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충북일보 이형수기자] 경자(庚子)년 새해에도 단양군에서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사랑의 후원이 계속해 이어지고 있어 화제다.

이번 사랑의 후원에는 출향군민인 (주)엔씨테크 이낙희 대표가 300만 원을, ㈜제이앤씨 김창호 대표가 200만 원을, 주식회사 비앤드케이 변태식 대표가 100만 원을 각각 단양장애인복지관에 기탁했다.

또한 단양 관내 단양돌봄사회서비스센터 박천수 대표가 100만 원, 태진건설주식회사 김주훈 대표가 100만 원의 후원금을 보탰다.

이번에 모인 후원금은 충복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성금 200만 원이 더해져 지난해 불의의 사고로 장기간 재활 치료 중에 있는 환경미화요원의 의족구입 및 재활치료 비용으로 사용될 예정이라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사고를 당한 환경미화원은 장애인 세대의 가장으로 소득 활동이 중단되고 매월 소요되는 간병비와 고가의 의족 구입비 등을 해결하지 못해 어려운 상황에 처해있었다.

이에 안타까운 소식을 들은 단양 이웃들은 사랑의 나눔을 결심했다.

매년 고향인 단양에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주)엔씨테크 이낙희 대표는 "제 고향이자 부모님이 계신 단양을 위해 조그마한 역할을 할 수 있어 행복하다"며 "더욱이 이번 나눔은 장애인세대의 자립을 지원한다는 의미가 더해져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단양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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