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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둔율올갱이정보화마을, 행안부장관상 수상

올갱이청국장 온·오프라인 판매 활성화 성과 등

  • 웹출고시간2019.12.03 11:02:10
  • 최종수정2019.12.03 11:02:10

괴산군 칠성면 둔율올갱이정보화마을이 지역학생과 연계한 체험활동을 유치하고 있다.

[충북일보 주진석기자] 괴산군 칠성면 둔율올갱이정보화마을이 올해 전국 정보화마을 운영 평가에서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다

둔율올갱이정보화마을은 2017년에 이어 2년 만에 또 다시 행안부장관상을 받으며 전국 최고의 정보화마을로 우뚝섰다.

이 마을은 운영협의회를 통해 잡곡세트, 올갱이청국장, 명절특판 과일세트 등 다양한 상품개발은 물론 지역학교와 연계한 학생 체험활동을 유치하고 있다.

기업 및 자매결연단체와의 교류와 지역특산물 판매를 위한 쇼핑몰 운영 등 정보화마을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마을정보센터는 주민정보화교육, 문서작성, 팩스 송·수신 등 마을 사랑방으로 활용되면서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박종영 위원장은 "이번 수상은 지난해 마을기업 공모사업에 선정된 후 올갱이청국장 가공시설을 신축하고, 특허 받은 올갱이청국장을 괴산장터 등 온라인판매와 함께 괴산하나로마트 로컬푸드, 괴산한살림, 두꺼비살림 매장에 유통하는 등 정보화마을 활성화에 힘쓴 노력과 성과가 높이 평가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전국 최고의 정보화마을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따뜻한 지역공동체 실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행정안전부는 2006년부터 전국 정보화마을을 대상으로 추진성과에 대한 평가를 벌여 매년 우수한 성과를 낸 개인 및 단체를 표창하고 있다. 괴산 / 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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