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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농기센터 김현구 지도사…농화학기술사 합격

토양환경 전문지도 연구회 활동 등 탁월한 실력자로 인정받아

  • 웹출고시간2019.11.28 11:10:13
  • 최종수정2019.11.28 11:10:13

김현구 농촌지도사

[충북일보 윤호노기자] 토양환경 전문지도 연구회 활동 등 탁월한 실력자로 인정받아

충주시농업기술센터 김현구(43) 농촌지도사가 농화학기술사 국가기술검정 시험에 최종합격했다.

충북대학교 농화학과 석사출신으로 2004년 공직에 입문한 김현구 지도사는 농업기술센터 농업지원과 국서무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그는 평소 바쁜 업무에도 불구하고 틈틈이 공부해 2019년 정기기술사 119회 시험 중 농화학기술사 시험에 합격하며 탁월한 실력을 인정받았다.

농화학기술사는 비료, 토양, 농약 등에 관한 계획과 운영, 기타 농화학에 관한 사항을 연구하고 평가하는 농화학분야 최고의 자격증이다.

그는 농기센터를 비롯한 다양한 기관에서 토양강의를 하고 있으며 농기센터에서 젊고 열정 가득한 지도사들과 함께 지역농업의 발전, 행복한 농업, 농촌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 새로운 지역특화작목 발굴, 기술 보급 시험연구, 토양환경 전문지도 연구회 활동, 지도사 강의기법 향상 등을 위해 힘쓰고 있다.

김 지도사는 "바쁜 일과 속에서 점심시간까지 아껴가며 시험공부에 매진한 결과 합격할 수 있었다"며 "뒷바라지를 해준 아내와 포기하기 않도록 응원해준 동료들에게 고맙다"고 말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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