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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청전뜰 일원에 지방정원 조성

지방정원 조성사업 선정으로 도비 확보

  • 웹출고시간2019.11.14 11:10:47
  • 최종수정2019.11.14 11:10:47

제천시가 60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청전뜰에 조성하는 지방정원 조감도.

[충북일보 이형수기자] 제천시가 지방분권 정책의 일환으로 균형발전특별회계에서 지방이양 사무로 전환된 지방정원 조성사업에 선정되며 조성비 60억 원을 투입한다.

지방정원 조성사업은 민선 7기 핵심 공약사업인 '초록길 드림팜랜드'와 연계되는 일련의 사업 중 하나로 모산동 466-1번지 청전뜰 일원에 10㏊(10만㎡) 규모로 2020년부터 2023년까지 3년간 추진된다.

시는 한방테마정원과 천이정원, 시민참여정원 등 10개의 테마정원 포함한 지방정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우선 1년 차인 내년에는 주민설명회와 관련단체, 전문가 자문을 통한 실시설계 및 편입토지 보상협의를 추진하고 2021년 시설공사에 착수해 2023년 12월 조성을 완료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청전뜰 일원에 지방정원이 조성되면 시의 다양한 관광자원 등과 결합해 시너지 효과가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많은 관광객이 지역의 지방정원을 방문할 수 있도록 제천만의 특색 있는 정원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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