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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소방서, 소방관 자녀 그림공모전

오는 10월 11일까지 그림 공모해 달력 제작

  • 웹출고시간2019.09.16 11:07:37
  • 최종수정2019.09.16 11:07:37
[충북일보 주진석기자] 괴산소방서가 '2019 소방관 자녀 그림 공모전' 홍보에 나섰다.

이번 공모전은 '우리들의 영웅인 소방관들에게 자녀들의 응원이 담긴 그림달력을 선물해 드리고 싶어요!'라는 주제로 열린다.

참가는 소방 관련직 근무자 자녀 중 초등학생 또는 7~13세 어린이가 1인 1점을 응모할 수 있다.

괴산소방서는 이 중 우수작 12개 작품을 선정해 달력으로 제작할 계획이다.

접수기간은 오는 10월11일까지며 우편 또는 고화질 스캔본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카카오톡 @김제동과 어깨동무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기타 문의사항은 괴산소방서 예방안전과(043-760-0152)로 문의하면 된다.

괴산 / 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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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 신민수기자] "선거 결과는 민심에 달렸다." 당연한 얘기다. 선거는 민심을 담아야 하며, 선거를 통해 민심을 가늠할 수 있어야 한다. 하지만 정태일 충북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언제나 민심이 그대로 선거에 반영되는 것은 아니라고 말한다. 특히 선거 규모가 작은 지방선거의 경우 표심을 예측하기란 더욱 쉽지 않다고 설명한다. 정 교수를 만나 지방선거와 민심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다. ◇지방선거에 민심이 제대로 담겨있나 "반은 맞고 반을 틀린 얘기다. 지방선거 결과는 정치적 이슈에 따라 좌우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예컨대 지난해 치러진 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결과, 지방권력까지 민주당이 독식했다. 지역현안이 중앙정치 이슈에 매몰된 사례로 볼 수 있다. 물론, 전국적인 큰 이슈가 없다면 지역 현안에 따라 민심이 변하기도 한다." ◇기억에 남는 자치단체장 선거가 있다면 "임각수 전 괴산군수가 무소속으로 3선에 성공했다. 정당의 뒷받침 없이 3선 고지를 밟았다는 점에서 정치학적으로 연구 가치가 있다. 많은 정치학자들이 괴산군수 선거에 관심을 갖고 있다." ◇인구가 적은 지역일수록 재선 이상 자치단체장 비율이 높다 "인구 규모가 작은 군 단위에선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