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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 명품 복숭아', 홍콩 시장 진출 성과 올려

홍콩 판촉행사로 해외 마케팅 강화 및 판로 개척
복숭아 5.4t 판매, 2천700만 원 매출 올려

  • 웹출고시간2019.08.07 10:29:38
  • 최종수정2019.08.07 10:29:38

옥천군수, 옥천군의원, 농협관계자, 농민 등이 홍콩을 방문해 서영반 매장에서 옥천 복숭아 판촉활동을 하고 있다.

ⓒ 옥천군
[충북일보 손근방기자] 옥천명품 복숭아가 홍콩 현지인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군에 따르면 김재종 군수, 송찬두 군 복숭아 수출협의회 회장, 유재목 등 옥천군의원, 민·관 15명으로 구성된 시장개척단이 지난 4∼6일 까지 홍콩을 방문해 복숭아 판촉 행사를 벌였다.

이번 방문에서 김재종 군수와 시장개척단은 협약체결 및 현지인과 교민들을 상대로 복숭아 판촉 활동을 벌이며 풍부한 맛과 향이 담긴 옥천 복숭아의 매력을 알리는데 집중했다.

방문단은 홍콩 현지 서영반 매장, 둔문, 마안산 매장 등 대형마트를 찾아 옥천 명품 복숭아의 맛과 뛰어난 상품성을 홍보했고, 매장안 홍보부스 앞에는 현지인의 발걸음이 줄을 이었다

또한 판촉행사기간중 홍콩 시장의 복숭아 등 과실류의 유통흐름을 파악하고 판로 개척 방안을 찾으며 올해 30t 이상으로 수출을 늘리기 위해 현재 바이어와 지속적으로 논의를 했다.

한국으로 돌아와서는 홍콩 방문을 통해 얻은 정보를 면밀히 분석 복숭아, 포도 등 브랜드를 높여 세계시장을 공략할 방안을 적극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옥천 복숭아는 2018년 14t을 싱가포르와 말레이사아에 수출한데 이어 올해 홍콩까지 진출하며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기반을 다져가고 있다.

김재종 군수는 "청정지역에서 생산된 옥천복숭아가 홍콩 현지인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옥천복숭아의 우수한 품질을 해외시장에서 인정받기 위해 수출 판로 확대를 위한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옥천 / 손근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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