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웹출고시간2023.05.07 15:44:10
  • 최종수정2023.05.07 15:44:10
[충북일보] 농협단양군지부가 최근 의풍1리 자매결연마을을 찾아 깨끗하고 아름다운 농촌공간을 조성하고 산불 예방과 안정적인 영농활동 지원을 위한 '영농폐기물 수거 캠페인'을 펼쳤다.

단양지역 내 농축협 직원들로 구성된 단양군 농협발전상생협의회 위원 20여 명과 함께 한 캠페인에서는 ESG경영 실천의 하나로 농경지에 방치된 폐농약 용기, 폐비닐, 기타 폐 영농 자재를 수거하고 주변을 청소하는 등 환경 정화 활동으로 이뤄졌다.

박시원 지부장은 "앞으로도 깨끗하고 아름다운 농촌을 만들기 위한 환경 정화 활동에 적극 앞장서고 살기 좋은 농촌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단양 / 이형수기자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