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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3.04.09 13:01:19
  • 최종수정2023.04.09 13:01:19

진천군이 지난 7일 보건의 날을 맞아 기념행사를 갖고 유공 공무원에 대한 표창을 하고 있다.

[충북일보] 진천군보건소(소장 박지민)는 주민들의 건강관리, 질병예방에 대한 의식을 고취하고 보건인의 자긍심과 사기를 진작시키고자 '51회 보건의 날' 행사를 가졌다.

매년 4월7일 보건의 날은 국민 보건의식을 향상하고 보건의료 및 복지 분야 종사자를 격려하기 위해 재정한 국가 기념일이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코로나19 선별검사 등 코로나 방역에 묵묵히 헌신하고 평소 지역 주민의 보건 향상과 건강증진을 위해 적극 노력한 13명의 유공자에게 표창패가 수여됐다.

또한, 보건소 홍보영상 시청, 백곡면 꽃보다 청춘 어르신들의 신바람 건강체조, 진천여중 댄스동아리의 하하체조 문화공연이 펼쳐지며 볼거리를 더했다.

진천 / 김병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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